화덕헌 작가님의 전시, AID'S를 관람하고자 부산에 다녀왔다. 물론 덕환씨와 지희씨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 컸음을 숨길 수 없겠다.표정으로 사진 찍는 덕환씨.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과,그를 담고 계시는 우경님. 그의 등에서 외로움이 쏟아져 내리고 있다. 다른 일정으로 느긋하게 머물다 올라오지 못한 것이 으레껏 아쉬워지는 것은, 찾을 적 마다 환대해 주는 그곳 인연들의 따순 情임을 올라가던 기차 창밖으로 어려 있던 내 표정이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었다.
# by 이야기 | 2009/10/13 22:26 | 나날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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